진료과목


의학적으로 체내의 혈관 안에 존재하는 수분이 혈관의 벽을 통해 간질(간질 : 혈관 밖에서 각종 조직의 세포와 세포를 연결시켜주는 지지공간)로 이동하여 간질 내에 수분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되면서 조직이 팽창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러한 간질 내 수분의 증가가 산후에 나타나는 것을 임산부, 산후부종이라 합니다.

임신 중 모체의 수분 증가는 정상적인 생리적 변화입니다. 임신 말기에는 커진 자궁에 의해 다리에서 돌아오는 혈액량이 감소하여 다리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정맥류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산 후 골반이 열리면서 골반과 장기가 내려앉고 변형이 생기며 근육도 늘어나면서 혈관과 림프관을 압박하거나 막히게 되어 부종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부종은 임신 말기 혹인 출산 후에 많이 나타납니다.



첫 번째
산후에 배출 되어야 하는 어혈 즉 오로의 배출이 깨끗하게 되지 않으면 붓기가 잘 빠지지 않고 산후회복이 더딥니다.
두 번째
산후에 기혈의 허약이 심해서 수분대사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여 붓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
산후에 너무 움직이는 양은 적고 영양분이 많은 음식만을 많이 복용하여 붓는 경우입니다.
이 들 모두 출산 후 급격한 호르몬 변화, 체력 저하, 과다 출혈, 혈중 알부민 및 단백질 부족이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분과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않고 조직 내에 정체 되어 팔, 다리, 얼굴 등이 붓게 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부기가 심해지면 손발이 부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숙면을 취하기 어려우며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합니다. 특히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어지러우며 심장이 두근거리고 잔기침이 나기도 합니다.



혈액순화와 어혈풀기, 독소배출 등에 집중하며 강화요법을 병행합니다. 대사의 효율을 올려주고 정체된 것을 풀어주는 약이 처방됩니다.

부종의 재발을 막기위해 근본적인 부종의 원인인 구조적인 치료를 병행합니다.
구조적인 치료는 근육과 골반의 변형 및 발란스를 맞춰 줌으로써 장기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입니다. 골반은 척추, 팔, 다리뼈와 같이 두개골에 연결되어 있으며, 인체의 호흡, 심장율동, 근육과 근막의 복합적인 운동에 의하여 두개골의 율동적인 움직임이 발생하면서 뇌척수액을 두뇌에서 척추를 통하여 꼬리뼈까지 순환시킵니다.

이와 같이 골반은 두개골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골반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턱관절 치료가 필요하므로 중추신경계 치료를 통하여 골반의 변형을 바로잡아 줍니다 병원에서의 치료와 함께 스트레칭, 땀빼기, 모유수유, 푹 자고 편히 쉬기가 함께 해야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