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질환이란



한의학에서는 불통즉통(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생긴다)이라고 합니다. 잘 통하는 상태(순환이 잘되는 상태)는 몸에 특별한 통증이 없고, 움직일 때 몸이 가벼우며, 머리가 맑고 무엇보다 기분이 상쾌합니다.

하지만 순환이 되지 않아 막힌 부분이 생기면 아픕니다.
쑤시는 느낌, 얼얼한 느낌, 저리는 느낌, 뻣뻣한 느낌, 시린 느낌, 화끈거림 등등 사람마다, 부위마다 양상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크게 5가지입니다.
이런 대표적인 증상과 함께 몸과 마음이 상쾌하지 못하고 잘 먹지 못하며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하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그러면서 기운 없이 무기력해 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증상들은 순환의 문제, 즉 건강에 무언가 문제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질병으로 발전하기 쉬운 몸의 위험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순환은 생명활동의 기본입니다.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기본적 생명활동에 장애를 불러와 모든 질병의 근본 원인이 됩니다.

순환문제를 그대로 방치하면 세포대사, 영양, 배설, 면역기능이 떨어집니다.
가볍게는 염증이 많이 생기고 심하면 세포괴사나 악성종양, 암으로 발전될 수 있으며 면역계의 혼란으로 인한 알러지와 자가면역계 질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경계의 정상적인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디스크, 척추관절염, 류마티스, 협착증, 측만증, 사경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화학적으로 위산과다 과소, 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근, 방광염, 간염, 담도질환, 자궁근, 선염, 자궁내막염, 아토피, 알러지 등으로 발전할 수있습니다. 감정적으로는 히스테리나, 우울, 분노, 조울증, 무기력, 불면증이 올 수 있으며 에너지적으로는 만성피로를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