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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두통의 원인

 

 

두통의 원인으로는 외상, 관절염, 편도염 등과 같은 염증, 종양, 대사장애, 혈액순환장애 등등으로 조직과 세포가 손상되면 히스타민과 같은 물질이 흘러나옵니다.

이 물질이 피부, 근막, 관절막, 흉곽등에 분포하고 있는 신경섬유 끝을 자극하고 이 자극이 중추신경계에 전해지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흉곽염, 복막염, 수막염, 충수염, 위염 등의 염증성 질환과 폐암, 췌장암, 뇌종양등의 종양성 질환, 협심증이나 지주막하출혈등의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질환, 타박상이나 상처등과 같이 분명한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그 기초질환을 치료하면 통증은 당연히 없어집니다.

그러나 통증은 대부분 엑스레이, MRI, 혈액검사로 알 수 없으며 특히 기질적인 원인이 아니라 기능적인데 원인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냉방이 잘 된 방에 들어가면 머리나 허리가 아픈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가오기 전에 신경통이나, 관절통이 심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햇빛이 짱짱한 오후에 외출하면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영상들, 입으로 들어오는 다양한 음식, 귀로 전해지는 다양한 파장의 소리,

코로 느끼는 냄새나 향기등을 뇌가 잘 처리하지 못해도 두통이 올 수 있으며, 감정의 희노애락, 생각의 양과 질,

신체의 자극과 오장육부의 기능등이 우리 몸의 순환체계인 혈액순환, 림프순환, 뇌척수 순환, 신경계 순환과

조화롭지 못하여 장애를 일으키면 두통이 발생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의학에 불통즉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라는 말입니다.

모든 병은 순환장애에서 생기고, 순환장애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두통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가까운 순환질환 전문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받으시고

치료받으시기를 권합니다.